통역은..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아마추어 입장에서 느낀바,

 

촉각 : 손으로 느낀 사실대로 혹은 손으로 느낀것과 같은 감각으로 전달하라

미각 : 说得很甜. 말만 전하는 기계가 아니다. 아름다움을 전하라

청각 : 본인의 소리에 귀 기울리지 말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모두 듣고 전하라

후각 : 양자간의 의견이 '나'로 인해 잘 어울려져 맛있는 결과물을 내고 있는지 냄새로 느껴라

 

할 수 있는 감각들을 살려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고 손으로 써서 정리도 해야한다. 내가 빠뜨린 것은

없는가 확인 할 수 있게 늘 메모를 해야한다. 통역에는 나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된다. 하지만 나로 인해 그들의 생각이 하나가 되도록 이어주기 위해서는 단순기계처럼 일을 하는게 아니라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할 줄 알아야 한다.

 

나는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아 이런 말들을 하기에 너무 건방진 것 같지만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훗 날, 다시 '나'를 돌아 보게 될 때 부끄럽지 않기위해서 미리 적어둔다.

  1. 2010/04/01 17:19 답글수정삭제

    비밀댓글 입니다

    • yeseul 2010/04/01 20:55 수정삭제

      늘 이렇게 말하면서도 글쓴지 한달 지났는데 또 잊어버리고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어요.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건 간단하면서도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아요.

트랙백 주소 :: http://yeseul.com/16/trackback/
옵션
댓글 달기